<해외경제>마쓰시타, 차운항장치속도센서개발[일공업신문] 입력1994.04.30 00:00 수정1994.04.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마쓰시타전자부품은 최근 자동차내버게이션 시스템용 소형각속도센서를 상품화했다고 발표했다. 이상품은 종래제품의 4분의1정도로 작기때문에 시스템세트내부에 직접 부착할수있다. 샘플가격은 2만엔. 5월부터 월간 2만대규모로 양산한다. 이제품은 자동차에 탑재된 AV기기의 일반적인크기(원DIN규격)에 준거한 관계로 세트내부에 끼워, 컨솔 박스에 수납할수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IMF 총재 "저성장·고부채, 세계 경제의 장애물" 경고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높은 부채와 저성장이 여전히 세계 경제의 주요 장애물로 남아 있다고 경고했다. 세계화에 대한 반작용으로 보호무역주의가 확산하며 국제 무역은 더 이상 과거처럼 ... 2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뉴스 생방송 진출…美 대선 생중계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의 스트리밍 플랫폼 ‘프라임 비디오’가 처음으로 뉴스 생방송 부문에 뛰어든다.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는 17일(현지시간) 자사 블로그를 통해 미국 대선일인 오는 11월... 3 ‘인류 기본소득 재원’ 꿈꿨던 월드코인, 종합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선회[송영찬의 실밸포커스] “세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새로운 기술 인프라가 될 것입니다.”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시대의 기본소득 지급 수단’을 목표로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