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정보통신(대표 정장호)은 최근 중국과 러시아 현지 합작법
인의 기술진 15명을 초청하여 한달 일정으로 생산라인 견학 및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금성정보통신은 이번에 초정된 러시아 사마라시 기술진 5명과
중국 HGT사 기술진 10명을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금성정
보통신 안양연구소와 구미공장에서 독자 교환기 모델에 대한 기술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