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정식부임한 주한헝가리대사관의 요제프 슈라니 신임경제
참사관은 한국기업의 대헝가리투지유치를 위해 각종 이벤트를 기획하는등
부임초부터 의욕적인 활동을 전개.

슈라니 신임경제참사관은 "현재 철도차량의 양국공동생산등 경제협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고 양국기업인들의 왕래는 물론 서로를 소개할수
있는 기업세미나와 홍보행사도 계획하고 있다고 언급.

주한헝가리대사관은 슈라니 신임경제참사관이 민간기업에서 닦은 경험을
살려양국간의 교역증진을 위한 교량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