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서울CC(대표 이정배)는 2일부터 지금까지 "2일전예약"을 받아왔던
평일부킹제도를 "7일전예약"으로 변경했다. 또 전월15일부터 받아왔던
단체팀예약은 전월1일부터 받기로 했다.

한편 동골프장의 지난해 영업일수는 312일, 내장객수는 14만7,817명
이었으며 홀인원 21회, 앨버트로스 1회가 각각 수립됐다.

홀인원은 북코스3,12번홀이 각5회로 가장 많았고, 남코스8번홀과 북코스
8번홀이 각3회, 남코스 13번홀과 17번홀이 각 2회, 북코스 16번홀 1회의
순이었다.

<김경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