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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가스케치 > 지역민원성 질의 만발...국회건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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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열린 국회건설위 전체회의에서는 여야의원들의 지역민원성 질의가 만발
    해 눈총.
    특히 경기지역출신 의원들은 약속이라도한듯 수도권정비계획법시행령상의
    자연보전권역재조정문제를 일제히 거론하며 행위규제의 완화를 거듭 요구.

    이날 이웅희의원(민자)은 신도시교통난문제를 언급하면서 자신의 지역구인
    용인자연농원주변의 극심한 주말교통체증현상을 지적,"지하철 분당선을
    용인자연농원까지 연장하거나 사철건설을 허용할 용의는 없느냐"고 질의.

    이석현의원(민주)은 역시 자신의 지역구인 안양과 서울대앞을 연결하는
    관악산관통도로의 건설이 도상계획단계에만 그치고있다면서 "수도권도로공
    단을 설립해서 건설에 착수하든지 민자를 유치해서 건설하는 방안을 적극
    강구하라"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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