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개 12월결산법인 기업공개 목적 감사인 지정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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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일렉트론(주) 을 비롯 35개 12월 결산법인이 내년중 기업공개를 목표
로 증권관리위원회에 감사인 지정을 신청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기업공개에 관한 증권관련 규정에 따라 내년중
기업공개 희망업체의 외부감사인 지정신청 시한인 지난 4월말까지 이들 35
개사가 감사인 지정신청을 해왔고 이들에 대해서는 오는 6월중 외부감사인
을 지정할 방침이다.
지난해의 경우 금성산전 등 모두 68개사가 올해 기업공개를 위해 감사인지
정을 신청해 왔었다.
내년중 기업공개를 위해 외부감사인 지정을 신청해온 35개사중 자본금 규
모가 3백억원 이상인 기업은 *금성일렉트론(2천7백3억원) *금성정보통신(3
백50억원) *남해화학(3백63억원) 등 3개사에 불과하고 자본금 1백억원 미만
의 기업이 24개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 증권관리위원회에 감사인 지정을 신청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기업공개에 관한 증권관련 규정에 따라 내년중
기업공개 희망업체의 외부감사인 지정신청 시한인 지난 4월말까지 이들 35
개사가 감사인 지정신청을 해왔고 이들에 대해서는 오는 6월중 외부감사인
을 지정할 방침이다.
지난해의 경우 금성산전 등 모두 68개사가 올해 기업공개를 위해 감사인지
정을 신청해 왔었다.
내년중 기업공개를 위해 외부감사인 지정을 신청해온 35개사중 자본금 규
모가 3백억원 이상인 기업은 *금성일렉트론(2천7백3억원) *금성정보통신(3
백50억원) *남해화학(3백63억원) 등 3개사에 불과하고 자본금 1백억원 미만
의 기업이 24개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