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4일 창립 37주년을 맞아 일선 고객창구에 서비스
장을 배치해 민원을 해결하는 "친절서비스 현장즉결제도"와 계약
건 전부를 자필로 서명하고 약관을 전달하는 "품질보증제"를 실
시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