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학] 유모차..안전성 고려 견고/마무리상태 잘 살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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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엔 "아기의 자가용"인 유모차를 찾는 사람이 많다.
생후 3~5개월에서 만2세까지 사용할수 있는 유모차는 크게 일반용과
휴대용으로 구분된다. 일반용은 등받이각도조절 핸들위치전환 바퀴의 방향
조절기능등 기능이 많아 사용이 편리하고 안전한 것이 장점이나 무거워서
휴대하기엔 불편하다.
휴대용은 장시간 사용에는 무리가 따르나 기본적인 기능은 갖추고 있으며
부피가 작고 가벼워 휴대나 층계이동시 편리하다.
요즘엔 날염원단에 밝고 화사한 색상을 띤 유모차가 인기다.
유모차는 무엇보다도 내부공간이 안락하고 안전성이 우수해야 좋은 제품
이다. 디자인 색상뿐 아니라 봉제및 끝마무리상태 견고함등도 살펴야 한다.
등받이각도는 다리의 피로, 어깨 가슴의 압박과 관계가 있으므로 110도이상
되는 것이 좋다.
아가방은 콤팩트한 사이즈의 휴대용유모차등 다양한 신제품을, 해피랜드는
버튼만 누르면 저절로 펴지고 각도가 조절되는 원터치방식의 유모차를 봄
신상품으로 내놓았다.
가격은 일반용이 8만~15만원, 휴대용이 4만~7만원선.
<문병환기자>
생후 3~5개월에서 만2세까지 사용할수 있는 유모차는 크게 일반용과
휴대용으로 구분된다. 일반용은 등받이각도조절 핸들위치전환 바퀴의 방향
조절기능등 기능이 많아 사용이 편리하고 안전한 것이 장점이나 무거워서
휴대하기엔 불편하다.
휴대용은 장시간 사용에는 무리가 따르나 기본적인 기능은 갖추고 있으며
부피가 작고 가벼워 휴대나 층계이동시 편리하다.
요즘엔 날염원단에 밝고 화사한 색상을 띤 유모차가 인기다.
유모차는 무엇보다도 내부공간이 안락하고 안전성이 우수해야 좋은 제품
이다. 디자인 색상뿐 아니라 봉제및 끝마무리상태 견고함등도 살펴야 한다.
등받이각도는 다리의 피로, 어깨 가슴의 압박과 관계가 있으므로 110도이상
되는 것이 좋다.
아가방은 콤팩트한 사이즈의 휴대용유모차등 다양한 신제품을, 해피랜드는
버튼만 누르면 저절로 펴지고 각도가 조절되는 원터치방식의 유모차를 봄
신상품으로 내놓았다.
가격은 일반용이 8만~15만원, 휴대용이 4만~7만원선.
<문병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