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상사, 베트남에 알루미늄제조업체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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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합상사는 4일 알루미늄샤시 전문제조업체인 흥인엔터프라이즈(대표
최광호)와 공동으로 베트남 국영수출입공사인 테크노임포트사와 현지에서
계약을체결,현지기술자교육과 기술이전을 포함한 턴키베이스방식으로 4백만
달러상당의알루미늄 압출플랜트를 수출키로했다고 밝혔다.
이플랜트는 생산규모가 연2천4백 으로 알루미늄괴를 용해하여 빌레트를
제조하는 용해공정과 빌레트를 다시 창틀등으로 성형하는 압출공정및
부식을 막는 피막처리공정을 일괄 처리할수있는 설비로 순수국내기술로
제작돼 내년1월까지 베트남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최광호)와 공동으로 베트남 국영수출입공사인 테크노임포트사와 현지에서
계약을체결,현지기술자교육과 기술이전을 포함한 턴키베이스방식으로 4백만
달러상당의알루미늄 압출플랜트를 수출키로했다고 밝혔다.
이플랜트는 생산규모가 연2천4백 으로 알루미늄괴를 용해하여 빌레트를
제조하는 용해공정과 빌레트를 다시 창틀등으로 성형하는 압출공정및
부식을 막는 피막처리공정을 일괄 처리할수있는 설비로 순수국내기술로
제작돼 내년1월까지 베트남측에 인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