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방업계 올 임금 8.5%인상 합의 입력1994.05.06 00:00 수정1994.05.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면방업계는 지난 3월18일부터 공동임금교섭을 벌여 올해 임금을 기본급기준 8. 5%인상키로 합의했다고 6일 밝혔다. 면방업계는 또 일급제사원의 임금은 3월분부터 인상율을 소급적용,지급키로했다. 공동임금교섭에 나선 회사는 경방 동일방직 전방 대한방직 충남방적 대농풍한산업등 19개사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OTRA 새 사령탑에 산업부 前차관 강경성 "수출 5강 도약 최우선" 강경성 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사진)이 KOTRA 신임 사장으로 11일 취임했다. 강 사장은 서울 염곡동 KOTRA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세계 5대 수출 강국을 향한 KOTRA의 시대적 소명을 위해 ... 2 '파업 쇼크' 현대트랜시스 "임원 급여 20% 반납" 현대자동차그룹 부품 계열사인 현대트랜시스가 대표를 포함한 전 임원의 급여 20%를 반납하기로 하는 등 비상경영을 선언했다. 11일 노동조합이 한 달여간의 파업을 종료하고 복귀했지만,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 ... 3 [포토] 삼성 '더 프레임'으로 즐기는 박서보 단색화 삼성전자는 ‘삼성 아트 스토어’에 단색화의 거장 고(故) 박서보 화백의 작품 15점을 추가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의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