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최필규특파원]중국정부는 수출입상품검사를 강화하기 위해
수출입상품검사기구들을 전국에 대대적인 규모로 세울 방침이라고
인민일보및 차인데일리가 6일 보도했다.

이 신문들은 전윤지 국가진출구상품검준국 국장의 말을 인용,이같이
말하고 이스라엘 러시아 미국등과 상품검사기관합작건립및 상품검사원
연수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