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농수산물 유통문제전반 내사 착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검 중수부(김태정 검사장)는 6일 농수산물유통과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농안법)파동과 관련, 농수산물유통구조에 전반에 관한 내사에 착
수했다.
검찰은 이를 위해 이날 서울시및 농수산부 실무관계자 2명을 서울 서
소문 대검청사로 불러 농안법파동발생의 원인및 농수산물 유통구조의
구조적 문제점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였다.
검찰은 실태파악을 마치는대로 내사 대상자를 선정, 본격적인 조사를
벌여 혐의가 포착되면 관련자들을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법률(농안법)파동과 관련, 농수산물유통구조에 전반에 관한 내사에 착
수했다.
검찰은 이를 위해 이날 서울시및 농수산부 실무관계자 2명을 서울 서
소문 대검청사로 불러 농안법파동발생의 원인및 농수산물 유통구조의
구조적 문제점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였다.
검찰은 실태파악을 마치는대로 내사 대상자를 선정, 본격적인 조사를
벌여 혐의가 포착되면 관련자들을 사법처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