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쓰연구소는 0.7밀리와트의 소비전력(종래의 약5분의1)으로 동작
하는 ''2기가헤르츠대 프리스켈러(전단분주기)IC를 개발했다.

동작전력이 0.7밀리와트를 기록한것은 이번이 세계에서 처음이다. 이
동체통신분야에서 앞으로 이용될 2기가헤르츠대에서 처음으로 건전기한
개로 동작하는 저전압화가 가능하게된다.

이로써 2기가헤르츠전후에서 이용되는 디지털휴대전화나 퍼스널 핸디
폰 시스템(PHS)의 장시간사용과 소형.경량화에로의 가능성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