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북한형제 또 귀순...우라늄 정련공장 작업반장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여만철씨 일가족 귀순에 이어 최근 북한을 탈출한 형제등 3명이 또 귀순했
    다.
    안기부는 최근 북한 원자력공업부 남천화학연합기업소 작업반장 김대호씨(
    35)와 황광철씨(20) 광일군(18) 형제가 탈출, 귀순해왔다고 7일 발표했다.
    중국 길림성 출생인 김씨는 황해북도 평산군 평산읍 155반에 살면서 우라
    늄 정련공장인 원자력공업부 남천화학 연합기업소 폐수처리 작업반장으로
    일해왔다.
    황광철씨는 함경북도 부평 출생으로 함북회령시 궁심동 47반에 주소를 두
    고 회령시 궁심탄광 채탄부로 일해왔는데 궁심고등중학교 6학년에 재학중인
    도생 광일군과 함께 북한을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씨형제등 3명은 9일오후 2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의 핵
    연료 채취.가공.공급실태, 탄광촌 실상. 탈출동기 귀순과정들을 밝힐 예정
    이다.

    ADVERTISEMENT

    1. 1

      노화 늦추는 ‘롱제비티’ 韓 상륙 “CEO끼리 소개…부유층 몰린다”

      질병이 발생한 뒤 치료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신체 상태를 미리 분석해 질병을 예방하는 '기능의학'이&n...

    2. 2

      [포토] 법무부 첫 출입국 감시정 ‘부산진호’ 취항

      6일 법무부에서 건조한 첫 번째 감시정인 ‘부산진호’가 부산항 연안 유람선 부두에서 취항식을 마치고 항해하고 있다. 최신 항해·통신 장비를 장착한 부산진호는 부산항 해상 출입국 심사...

    3. 3

      '쥐꼬리 수익률' 퇴직연금, 기금화로 높인다…中企 푸른씨앗도 단계적 확대

      노사정이 합의해 퇴직연금 도입을 의무화하고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를 시행하기로 한 건 기존 퇴직연금 제도가 은퇴 후 소득 보장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적립금을 모아 공동...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