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합섬, 화섬업체 최초 올 임금협상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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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합섬(사장 김정재)은 7일 노사간 임금협상에서 올해 임금 인상율을
3.3%로 타결해 화섬업체로는 올해 처음으로 임금협상을 마무리지었다.
임금협상 10일만에 타결을 본 한일합섬은 이밖에 노사간 *국가경쟁력강
화를 위한 국제화,개방화에 적극 부응하고 *임원,간부,노조위원장등이 토
요일 오후와 일요일 교대 현장근무및 판매점 1일점장 근무 실시 *고용안
정및 사원복지증진을 비롯 국제화관련 교육강화등을 내용으로한 3개항을
결의하고 5월중 사업장별 단합 대회를 갖기로 했다.
3.3%로 타결해 화섬업체로는 올해 처음으로 임금협상을 마무리지었다.
임금협상 10일만에 타결을 본 한일합섬은 이밖에 노사간 *국가경쟁력강
화를 위한 국제화,개방화에 적극 부응하고 *임원,간부,노조위원장등이 토
요일 오후와 일요일 교대 현장근무및 판매점 1일점장 근무 실시 *고용안
정및 사원복지증진을 비롯 국제화관련 교육강화등을 내용으로한 3개항을
결의하고 5월중 사업장별 단합 대회를 갖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