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물동정 > 안응모 단국대 총동창회장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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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응모단국대학교총동창회장(전 내무부장관 현한국자유총연맹사무총장)은
최근 단국대학교 난파음악관에서 개최된 94정기대의원 총회에서 제35대 단
국대학교 총동창회장에 재선되었다.
<>이정희연합통신외신국장(55)은 7일 이사대우로 승진,특별기획취재팀장에
임명됐다. 우리나라 언론사상 여기자가 이사직에 기용된것은 처음이다.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한후 62년 동화통신 기자로 언론계에 투신한 이이사
는 동양과 연합통신에서 외신부기자 생활부장 내신담당부국장 기획위원을 역
임하고 91년부터 외신국을 맡아 첫 여성제작국장의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김병익씨(문학평론가)가 제5회 팔봉비평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
은 평론집 "숨은 진실과 문학"(문학과지성사간). 시상식은 6월3일 오후3시
한국일보사13층 송현클럽에서 열린다.
최근 단국대학교 난파음악관에서 개최된 94정기대의원 총회에서 제35대 단
국대학교 총동창회장에 재선되었다.
<>이정희연합통신외신국장(55)은 7일 이사대우로 승진,특별기획취재팀장에
임명됐다. 우리나라 언론사상 여기자가 이사직에 기용된것은 처음이다.
이화여대 영문과를 졸업한후 62년 동화통신 기자로 언론계에 투신한 이이사
는 동양과 연합통신에서 외신부기자 생활부장 내신담당부국장 기획위원을 역
임하고 91년부터 외신국을 맡아 첫 여성제작국장의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김병익씨(문학평론가)가 제5회 팔봉비평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
은 평론집 "숨은 진실과 문학"(문학과지성사간). 시상식은 6월3일 오후3시
한국일보사13층 송현클럽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