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9일 임기만료된 신대진농수산물유통공사 사장을 연임시키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사장은 올해 58세로 지난 88년 소장으로 예편한후 91년 유통공사
사장에 임명됐으며 지난 8일 3년임기가 만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