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부동산퍼트롤] 주공 땅전문사기범에 4억 떼이고 안절부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내 최고의 부동산전문기관인 주공이 4억여원의 돈을 부동산전문
    사기범에게 떼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자 주공관계자들은 어리둥절해 하는
    표정.

    청주분평지구 토지매수작업을 한창 벌이고 있는 주공은 지난달 26일 이곳
    부재지주 차모씨(서울 동작구 상도2동)의 땅 8백95평에 대한 보상금
    4억1천5백만원을 사기범에게 속아 지급한것.

    진짜 땅주인이 나타나자 뒤늦게 사기당한 것을 알아차린 주공은 서둘러
    진상조사에 나섰으나 토지수용 당시 제출받았던 인감과 주민등록증이
    위조됐었다는 사실만 확인했을뿐 별다른 증거가 없어 울상.

    범인을 잡지못할 경우 보상비를 원주인에게 새로 지급해야 하는 주공은
    돈도 돈이지만 부동산전문 공공기관이라는 이름에 오점을 남길까 우려하는
    눈치.

    특히 주공은 양대 부동산전문기관인 토개공이 92년 고양화정지구 토지보상
    때 이번과 똑같은 사건을 맞았으나 보상을 미루며 사기단을 검거했던 점과
    비교돼 더욱 곤혹스러워하는 분위기.

    ADVERTISEMENT

    1. 1

      스윙스, 36억 쏟아부은 연희동 건물 4년 만에…'깜짝' [집코노미-핫!부동산]

      래퍼 스윙스(39·본명 문지훈)가 4년간 보유해온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사옥 빌딩 지분을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가 '건물주' 타이틀을 내려놓으며 거둔 시세차익은 약 9억원 수준으로 추...

    2. 2

      "지금 안 사면 늦는다"…'40분에 50만원' 2030 홀린 강의 실체 [부동산 강의지옥 中]

      집값 급등과 불안감 속에 2030세대가 고액 부동산 강의와 유료 커뮤니티로 몰리고 있습니다. "공부해야 산다"는 열풍은 거세지만, 정작 수천만원의 수강료를 쓰고도 투자에 실패하거나 강의료만 날리는 '공부의 역...

    3. 3

      "공공분양 받고 용적률 더"…49층 대단지로 탈바꿈하는 이곳

      서울 강동구 명일동 일대에선 재건축 프로젝트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명일 4인방’이라 불리는 신동아·우성·한양·현대를 비롯해 삼익그린2차, 고덕주공9단지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