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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계] 골프대회에 기업체서 특별상..캠브리지 오픈 34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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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부터 뉴서울CC에서 열리는 제5회 캠브리지멤버스 오픈골프선수권대회
    는 국내대회로는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각 기업들이 많은 경품을 내걸어
    경기결과 못지않은 흥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국내오픈대회는 기껏해야 홀인원상 또는 데일리베스트상을
    수여하는 것이 대부분이었고 홀인원의 경우 스폰서측이 지정한 특정홀에서
    기록을 세워야 경품을 주었다. 그러다보니 주로 외제승용차를 내건 홀인원
    상은 "해당자 없음"이 많았고, 경품은 전시용에 그치기 일쑤였다.

    그러나 이번대회에서는 현대자동차 제일모직 아시아나항공 라우라비아조티
    등 이 총34개홀에 걸쳐 수상가능성있는 경품을 내걸어 선수들에게는
    의욕을, 갤러리들에게는 흥미를 더해주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뉴서울CC 4개의 파3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
    "액센트"승용차를 주기로 했으며, 라우라 비아조티는 4개의 파5홀에서
    앨버트로스를 작성한 선수에게 400만원의 상금을 준다. 특정홀 1개가 아닌
    모든 파3,파5홀이라는 점이 이례적이다.

    또 제일모직은 3,4라운드 2번홀(파4.392m)에서 이글을 기록한 선수에게,
    아시아나항공은 4일동안의 데일리베스트 4명에게 각각 50만원을 지급한다.

    이처럼 기업들이 골프대회에 유례없이 많은 경품을 내걸게 된 것은 골프
    인구 증가로 대회광고가 여느 매체보다 "확실한 효과"가 있다고 판단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번대회 주최자인 (주)삼풍은 캠브리지멤버스 매장과 뉴서울CC,
    서울시내 골프연습장 및 골프상회에서 경품권추첨에 참여할수 있는
    갤러리티켓을 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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