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년에 창업한 이후 기계부품인 볼트및 스크류제조에 평생을 전념했다.

국내 처음으로 블라인드리벳과 셀프드릴스크류를 개발, 기계 건축 및
자동차부품산업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이분야에선 세계 최고수준의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이동자동화및 제품투입로봇개발로 생산자동화에도 앞장섰다.

창업이래 노사화합으로 노사분규가 전혀 없는 모범기업으로 육성 발전
시켰고 신제품개발과 품질개선으로 해외시장개척에도 활발히 나서고
있다.

경영합리화 품질개선으로 연평균 20%가 넘는 매출신장을 유지하고 있다.
89년부터 금속조합이사장을 맡아 업계 공동의 발전에도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