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년부터 28년간 자동차부품산업에 종사해 동종업계 육성 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엔진의 연료분사장치를 국산화, 수입대체와
수출증대효과를 거뒀다.

90년부터 93년까지 4년간 78억원을 기술개발에 쏟아부을 정도로 기술투자
에 적극이다. 신기술에 의한 공정개선으로 매년 10%이상 생산성을 향상
시켰고 품질명장을 3명이나 탄생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