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정기, 자동차부품가공용 전용기 개발...일본에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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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형및 방전가공기생산업체인 진영정기(대표 이용구)가 자동차부품가공용
전용기를 개발해 일본 자동차업체에 수출한다.
이회사가 일본의 공작기계업체인 제돔을 통해 수출하는 이장비는 디젤엔진
의연료분사장치의 부품에 지름 1.6mm인 미세한 구멍을 뚫는 전용기로 방전
가공기술을 응용한 것이다.
회사측은 38 각도로 30초이내에 부품을 가공하면서도 찌꺼기가 나오지않아
별도의 후가공이 필요없어 인력절감과 생산성향상의 효과를 가져올수 있다
고 설명했다. 수출가격은 15만달러이며 24시간 무인 자동가능하다.
진영은 올초에도 일본 자동차업체인 T사에 1.9mm지름의 구멍을 3방향에서
20 각도로 뚫는 오토트랜스미션부품가공용 전용기를 2대 수출하기도했다.
이회사는 자동차부품가공 전용기의 대일본 수출을 계기로 이장치를 국내
자동차메이커에도 이의 적용여부를 타진하는등 전용기영업을 강화하고있다.
전용기를 개발해 일본 자동차업체에 수출한다.
이회사가 일본의 공작기계업체인 제돔을 통해 수출하는 이장비는 디젤엔진
의연료분사장치의 부품에 지름 1.6mm인 미세한 구멍을 뚫는 전용기로 방전
가공기술을 응용한 것이다.
회사측은 38 각도로 30초이내에 부품을 가공하면서도 찌꺼기가 나오지않아
별도의 후가공이 필요없어 인력절감과 생산성향상의 효과를 가져올수 있다
고 설명했다. 수출가격은 15만달러이며 24시간 무인 자동가능하다.
진영은 올초에도 일본 자동차업체인 T사에 1.9mm지름의 구멍을 3방향에서
20 각도로 뚫는 오토트랜스미션부품가공용 전용기를 2대 수출하기도했다.
이회사는 자동차부품가공 전용기의 대일본 수출을 계기로 이장치를 국내
자동차메이커에도 이의 적용여부를 타진하는등 전용기영업을 강화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