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대우그룹회장,미국서 명예인문학박사학위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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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대우그룹회장이 13일(현지시각)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대학으로
부터명예인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사우스 캐롤라이나대의 명예인문학박사학위는 저술과 학술활동으로 국제
교류와인류공영에 기여한 주요인사들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이날 학위수여
식에는 캠벨사우스 캐롤라이나주지사및 대학관계자 지역경제인 학생등 8천
여명이 참석했다.
사우스 캐롤라이나대학원측은 "김회장이 활발한 해외경영활동으로 국제
교류협력 증진에 노력해왔을 뿐만 아니라 김회장의 저서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가 세계11개 언어판으로 출판돼 세계 젊은이들의 건전한 사회
정신 형성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것을 평가,명예박사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부터명예인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사우스 캐롤라이나대의 명예인문학박사학위는 저술과 학술활동으로 국제
교류와인류공영에 기여한 주요인사들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이날 학위수여
식에는 캠벨사우스 캐롤라이나주지사및 대학관계자 지역경제인 학생등 8천
여명이 참석했다.
사우스 캐롤라이나대학원측은 "김회장이 활발한 해외경영활동으로 국제
교류협력 증진에 노력해왔을 뿐만 아니라 김회장의 저서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가 세계11개 언어판으로 출판돼 세계 젊은이들의 건전한 사회
정신 형성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것을 평가,명예박사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