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스미토모전기공업은 최근 인도네시아의 이키 인다 카벨 인도네

시아사(IIKI)의 주식(발행이 끝났음)중 41%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취득

비용은 22억엔. 동국의 전기통신기반정비에 따른 특수케이블수요증대에

대비, 현지에 생산거점을 활보하려는데 동사의 목적이 있다. IIKI눈 인도

네시아의 대형특수케이블메이커로 동국에서의 세어는 15.45%. 작년의 매

상고는 835억루피아(100루피아=약5엔). 순익은 26억루피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