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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 58%, ""서로 원할 경우 혼전 성관계 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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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남녀대학생들의 58%가량이 결혼전이라도 서로 원하면 성관계를 가
    져도 무방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대학생들이 생각하는 결
    혼적령기는 남자의 경우 평균 28.78세, 여자 25.91세였으며,여대생의 96.8%
    는 경제적인 이유보다는 자아실현을 위해 결혼후에 직업을 갖길 희망하고 있
    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사회문화연구원(원장 이장현홍익대 교수.사회학)이 지난
    달 14일부터 전국 대학생 1천5백53명(서울 1천17명.지방 5백36명)을 대상으
    로 실시한 `신세대들의 생활 및 의식실태''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 17일 밝혀
    졌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결혼전 성관계에 대해 물은데 대해 응답자의 58%가 `서
    로 원하면 가능하다''며 매우 개방적인 태도를 보여 `남녀 모두 순결을 지켜
    야 한다''(32.1%)거나 `여자는 순결을 지켜야 한다''(2.9%)보다 훨씬 많았다.
    또 결혼여부 의사를 물은 데 대해서도 `반드시 결혼해야한다''고 한 사람은
    17.3%에 불과한 반면 가능하면 결혼 49.4% <>할 필요가 없다 31.4% <> 모르
    겠다 1.9%로 나타나 결혼은 `필수 아닌 선택''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분
    석됐다.

    배우자 선택시 가장 고려해야할 사항에 대해서는 77.5%가 상대방의 성격을
    들어 종교(3.9%),직업(3.3%),외모(2.7%),지능(1.7%),집안 경쟁력(1.6%)보다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와함께 여대생 조사대상자 8백24명을 상대로 결혼후 직업을 갖기를 희망
    하는지 여부를 물은데 대해 65%는 `반드시 갖겠다'',31.8%는 `생활에 지장이
    없는한 갖겠다''고 답해 결과적으로 전체 여대생의 96.8%가 결혼후에 직업을
    갖길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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