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학생등 오후/관계자 오전입장..3개전관람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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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CO와 서울멀티미디어쇼는 KOEX 1층의 태평양관에서, OA&이미지쇼는
3층의 대서양관에서 열린다.
관람시간은 이들 3개 전시회 모두 오전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담을
원하는 업계종사자들은 가능한 오후2시 이전에 입장하는게 좋다. 학생과
어린이의 경우 오후2시 이후에 입장시킬 방침이어서 오후 늦게 혼잡이
예상된다.
그러나 18일(부처님 오신날)과 21일(토요일)은 학생과 어린이들도 오전
부터 입장시킬 계획이다.
전시장에 들어가려면 초청장을 갖고 가거나 없는 경우 KOEX매표소에서
입장권을 사면 된다. 입장권 가격은 1장에 500원. 남녀노소 구분없다.
초청장을 가진 관람객의 경우 초청장에 나와있는 관람객 등록카드양식을
작성하거나 초청장에 명함을 첨부해 각 전시장앞에 있는 안내데스크에
제출, 바코드명찰을 교부받아야 한다.
입장권을 구매한 관람객은 전시장 입구에 있는 관람객등록카드를 작성,
바코드명찰을 받을 수 있다.
관람객등록카드를 작성할 경우 고객관리시스템에 자동으로 전산입력돼
나중에 참여업체로부터 관련자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바코드명찰을 받은 관람객은 3개 전시회를 모두 둘러볼 수 있다.
<오광진기자>
3층의 대서양관에서 열린다.
관람시간은 이들 3개 전시회 모두 오전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담을
원하는 업계종사자들은 가능한 오후2시 이전에 입장하는게 좋다. 학생과
어린이의 경우 오후2시 이후에 입장시킬 방침이어서 오후 늦게 혼잡이
예상된다.
그러나 18일(부처님 오신날)과 21일(토요일)은 학생과 어린이들도 오전
부터 입장시킬 계획이다.
전시장에 들어가려면 초청장을 갖고 가거나 없는 경우 KOEX매표소에서
입장권을 사면 된다. 입장권 가격은 1장에 500원. 남녀노소 구분없다.
초청장을 가진 관람객의 경우 초청장에 나와있는 관람객 등록카드양식을
작성하거나 초청장에 명함을 첨부해 각 전시장앞에 있는 안내데스크에
제출, 바코드명찰을 교부받아야 한다.
입장권을 구매한 관람객은 전시장 입구에 있는 관람객등록카드를 작성,
바코드명찰을 받을 수 있다.
관람객등록카드를 작성할 경우 고객관리시스템에 자동으로 전산입력돼
나중에 참여업체로부터 관련자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바코드명찰을 받은 관람객은 3개 전시회를 모두 둘러볼 수 있다.
<오광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