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5.18 14주년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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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의 박범진대변인은 17일 5.18 광주민주화운동 14주년을 맞아 성명을
내고 "우리당은 5월의 희생이 이나라 민주주의의 터전이 되었고 문민정부 탄
생이 광주 민주화운동의 연장선상에 있음을 상기하며 그 역사적 의미를 올바
로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대변인은 또 "민주영령의 명복을 삼가 빌면서 유가족과 피해를 당하신분,
그리고 광주시민 여러분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당
은 정부와 함께 민주화운동의 복원과 명예회복,상처와 아픔을 치유하는데 최
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고 "우리당은 5월의 희생이 이나라 민주주의의 터전이 되었고 문민정부 탄
생이 광주 민주화운동의 연장선상에 있음을 상기하며 그 역사적 의미를 올바
로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대변인은 또 "민주영령의 명복을 삼가 빌면서 유가족과 피해를 당하신분,
그리고 광주시민 여러분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당
은 정부와 함께 민주화운동의 복원과 명예회복,상처와 아픔을 치유하는데 최
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