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복전문업체인 베비라는 오는 27일 호텔롯데에서 외국에서 새로 도입
한 브랜드인 디즈니베이비즈와 소니아리키엘 유아복의 신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디즈니베이비즈는 베비라가 디즈니사에서 도입한 캐릭터브랜드로 3세미만
의 유아를 대상으로한 의류이다.
소니아리키엘은 3~11세까지의 토들러복으로 베비라는 프랑스 본사의 디자
인과 원단을 동일하게 채용해 생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