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인 한마디] 이동훈 <제일화재 회장>..'경쟁의식 고취' 입력1994.05.20 00:00 수정1994.05.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손해보험업계 종사자들에겐 경쟁의식이 부족하고 원가개념이 없는것같습니다" 이동훈제일화재회장은 "이달말 주총시 대표이사로 취임해 보험경영인으로 변신하겠다"며 "앞으로 경영일선에 나서면 임직원들에게 손해율을 기준으로한 원가개념을 확실하게 불어넣고 치열한 경쟁을 헤쳐 나가야만 살아갈수 있다는 인식부터 불어넣을 작정"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아침밥 먹으면 우대금리 드려요"…농협은행 '쌀 소비' 촉진 캠페인 농협은행은 지난 20일 전속모델 변우석과 함께 ‘NH든든밥심예금’ 가입 행사를 열었다. 아침밥 먹기에 동참하면 0.5%포인트 우대금리를 제공해 최고 연 3.5% 이자를 제공하는 쌀 소비 촉진 금... 2 최상목 "체코 원전 수주 가능성 매우 커…전기요금 인상 종합적 고려 필요" 윤석열 대통령의 체코 방문에 동행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우리 원전의 최종 수주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것을 느꼈다"고 밝혔다.최 부총리는 이날 저녁 SBS 8시뉴스에 출연해 "바라카 원전에서 ... 3 "한국 오면 꼭 사요"…외국인들 '쇼핑 필수템' 정체에 '깜짝' [트렌드+] "매장 방문 고객 10명 중 8명이 외국인이에요."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등산이 필수 여행코스로 떠오르면서 백화점 내 외국인 아웃도어 매출도 덩달아 증가세다.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