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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국방장관간 `핫라인' 개통...오늘 첫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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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태 국방부장관은 20일 오전 7시30분부터 한.미 국방부간에 새로 개통
    된 직통전화망을 통해 페리 미국방장관과 약 15분간에 걸쳐 전화통화를 갖
    고 북한핵문제를 비롯한 양국간 안보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국 국방장관의 이번 전화통화는 지난 4월19~21일 한국을 방문한 페리 미
    장관과 이장관이 상호 합의함에 따라 양국 국방부사이에 ''핫라인''이 개설된
    데 따른 것으로 이번이 첫번째이다.
    이장관은 이날 페리 장관과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IAEA(국제원자력기구)의
    사찰이 진행중인 북한핵문제와 관련, 긴밀한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기로 하는 한편 *북한측의 정전위철수 및 평화협정 체결제의 문제 *최
    근 이장관의 일.러.독 순방결과등 양국의 공동 군사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했
    다.
    양국 장관은 앞으로도 주요국방현안에 대해서는 수시로 직통전화를 통해 의
    견을 교환하는 등 군사협력 관계를 더욱 돈독히 유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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