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국대사관은 오는 23일부터 비이민 비자신청에 대해 예약제도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에따라 미대사관측은 오전8-10시사이와 오후1-4시 사이에 대사관 접
수창구에서 인터뷰 날짜및 시간이 기록된 예약스티커를 발급하며 신청자
들이 지정된 시간에 맞춰 오면 인터뷰를 거쳐 비자를 발급해주기로 했
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