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간 환경협력 본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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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간 환경협력이 본격화되고 있다.
21일 환경처에 따르면 미환경보호처(EPA) 국제협력관실의 기술이전 프로
그램담당자인 마크 카스만씨 등 2명의 간부가 최근 우리나라를 방문, 환경
처실무자와 만나 두 나라간 환경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동에서 미국측은 우리나라가 고도정수처리기술 개발과제와 관련
해 미국의 지원을 요청할 경우 학계.전문가.공무원 등으로 환경실행팀을
구성,지원해줄 수있다고 밝혔다.
미국은 또 인력교류 및 훈련의 일환으로 우리나라 환경처 직원의 EPA 장
기실무훈련 제의에 대해 올하반기부터 특정분야를 선정, EPA팀의 일원으로
실질적인 업무를 수행 하는데 찬성했다.
21일 환경처에 따르면 미환경보호처(EPA) 국제협력관실의 기술이전 프로
그램담당자인 마크 카스만씨 등 2명의 간부가 최근 우리나라를 방문, 환경
처실무자와 만나 두 나라간 환경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동에서 미국측은 우리나라가 고도정수처리기술 개발과제와 관련
해 미국의 지원을 요청할 경우 학계.전문가.공무원 등으로 환경실행팀을
구성,지원해줄 수있다고 밝혔다.
미국은 또 인력교류 및 훈련의 일환으로 우리나라 환경처 직원의 EPA 장
기실무훈련 제의에 대해 올하반기부터 특정분야를 선정, EPA팀의 일원으로
실질적인 업무를 수행 하는데 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