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희망직업 남자-사업가,여자-교사 가장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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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고교생들은 장래 직업으로 남자는 사업가, 여자는 교사를
가장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통적으로 인기직업으로
꼽혀오던 판.검사, 변호사, 의사,정치가 등에 대한 희망은 의외로
낮은 반면 컴퓨터프로그램어, 패션.인테리어디자이너, 광고제작자등
개인의 창의력을 발휘할수 있는 직업과 연예인에 대한 선호도가 크게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여론조사기관인 서울리서치가 최근 서울시내 고등학생 5백7명을 대상
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남학생들은 장래 직업으로 사업가(13.8%)를
가장 선망했으며 다음으로 회사원(8.9%) 여학생들은 교사(15.6%)를 가장
선호했으며 다음은 패션디자이너(6.6%),교수(5.1%),인테리어디자이너
(3.5%),기자(3.5%), 아나운서(3.5%), 의사(3.5%), 연예인(3.1%), 스튜어
디스(2.7%) 등의 순이었다.
가장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통적으로 인기직업으로
꼽혀오던 판.검사, 변호사, 의사,정치가 등에 대한 희망은 의외로
낮은 반면 컴퓨터프로그램어, 패션.인테리어디자이너, 광고제작자등
개인의 창의력을 발휘할수 있는 직업과 연예인에 대한 선호도가 크게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여론조사기관인 서울리서치가 최근 서울시내 고등학생 5백7명을 대상
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남학생들은 장래 직업으로 사업가(13.8%)를
가장 선망했으며 다음으로 회사원(8.9%) 여학생들은 교사(15.6%)를 가장
선호했으며 다음은 패션디자이너(6.6%),교수(5.1%),인테리어디자이너
(3.5%),기자(3.5%), 아나운서(3.5%), 의사(3.5%), 연예인(3.1%), 스튜어
디스(2.7%) 등의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