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협의회는 지난 20일 금융업을 제외한 대기업의 8월납입예정 유상증
자계획을 접수 마감한 결과 삼성전자등 3개사에 2천1백47억원어치가 신청됐
다고 21일 밝혔다.

이 물량은 지난 7월납입예정 유상증자기업 10사 1천5백24억원어치보다 6백
23억원어치가 늘어난 규모이다.
8월납입예정 증자조정대상 대기업과 신청물량은 다음과 같다.
(단위:억원). <>삼성전자 1천9백75<>조선내화 1백3<>국제전선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