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23일로 창립23주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동서식품(대표 최경탁)이 23일 창립 26주년을 맞았다.
밀수품과 미군 PX 등에서 유출된 불법 외제커피가 범람하던 지난68년 국내
최초로 커피공장을 설립했던 동서식품은 창립 26년 만에 연매출 3천6백억원
수출 1천3백만달러의 국내 최대 커피회사로 성장했다.
동서식품은 현재 인천 청원 등 6개 공장에서 커피 프리마 커피믹스는 물론
홍차 녹차 생강차 등 국산차류와 포스트씨리얼 벌꿀 보리차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커피크림인 프리마의 생산공장은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동서식품은 창립기념일에 맞춰 지난해 10월 착공했던 충북 진천의 곡물
가공공장을 준공하는 등 활발한 영업활동을 펼쳐갈 예정이다.
밀수품과 미군 PX 등에서 유출된 불법 외제커피가 범람하던 지난68년 국내
최초로 커피공장을 설립했던 동서식품은 창립 26년 만에 연매출 3천6백억원
수출 1천3백만달러의 국내 최대 커피회사로 성장했다.
동서식품은 현재 인천 청원 등 6개 공장에서 커피 프리마 커피믹스는 물론
홍차 녹차 생강차 등 국산차류와 포스트씨리얼 벌꿀 보리차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커피크림인 프리마의 생산공장은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동서식품은 창립기념일에 맞춰 지난해 10월 착공했던 충북 진천의 곡물
가공공장을 준공하는 등 활발한 영업활동을 펼쳐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