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하이라이트] 미니시리즈 '아담의 도시' ; 직업의 세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니시리즈 "아담의 도시" (MBCTV 밤9시45분)
세영이 인수한 컴퓨터회사가 세계 세번째로 컴퓨터 핵심부품을 개발하는
개가를 올린다.
또 출판회사도 책이 딸려 공급을 못할 정도로 성공을 거둔다.
지영은 더이상 적막한 집안에서는 견딜 수 없다며 장회장에게 외국유학을
허락해 달라고 요청한다.
<>"직업의 세계" <항공교통관제사> (EBSTV 오후7시20분)
서울지방항공청 소속의 국내 최초 여성 항공교통관제사 주은이씨가 나와
항공교통관제사들의 어려운 점과 남다른 보람에 대해 이야기한다.
리포터의 현장 탐방을 통해 관제실에서 이루어지는 상황과 공항의 핵심
기구인 레이다실의 업무도 소개한다.
세영이 인수한 컴퓨터회사가 세계 세번째로 컴퓨터 핵심부품을 개발하는
개가를 올린다.
또 출판회사도 책이 딸려 공급을 못할 정도로 성공을 거둔다.
지영은 더이상 적막한 집안에서는 견딜 수 없다며 장회장에게 외국유학을
허락해 달라고 요청한다.
<>"직업의 세계" <항공교통관제사> (EBSTV 오후7시20분)
서울지방항공청 소속의 국내 최초 여성 항공교통관제사 주은이씨가 나와
항공교통관제사들의 어려운 점과 남다른 보람에 대해 이야기한다.
리포터의 현장 탐방을 통해 관제실에서 이루어지는 상황과 공항의 핵심
기구인 레이다실의 업무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