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다이하드"의 세계적 스타인 미국의 브루스 윌리스가 25일
한국을 방문한다.

이번 방한은 영화사 삼호필름이 서울 논현동에 설립하는 고급가
족식당체인인 "플래닛 할리우드" 한국점의 기공식(27일)에 참석키
위한 것으로 브루스 윌리스는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실베스터 스텔론과
공동출자로 이 체인점을 설립했었다.

현재 칸느영화제에 참석중인 가수출신의 브루스 윌리스는 자신의
전속밴드와 함께 방한,기공식에서 노래도 열창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