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화가 한풍열씨(52)가 25일-6월3일 동산방화랑(733-5877)에서
일곱번째개인전을 갖는다.

서울대회화과와 동대학원을 나온 한씨는 20여년간 독자적인 방법으로
한국적미감을 표현해온 작가. 경희대미술교육과교수로 재직중이다.

출품작은 "삶의 찬가""정다운 대화""생활이야기"등 회화및드로잉30여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