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라운지] 말레이시아 팜유사절단 판촉활동 전개 입력1994.05.26 00:00 수정1994.05.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말레이시아의 텡구 마흐무드 만소르 공업차관을 단장으로한 팜유사절단이오는 27일 5일간 한국을 방문할 예정. 말레이시아 팜유진흥위원회등 20여명으로 구성된 사절단은 이달 31일 서울 호텔롯데에서 기술세미나와 전시회를 갖는등 각종 판촉활동을 전개할 예정. 문의(792)1503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 놀러가는 관광객 어쩌나…"세금으로 15만원 더 내야할 판" 일본 당국이 출국세 명목으로 징수하는 '국제관광 여객세'를 3~5배가량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행 국제관광 여객세는 인당 1000엔(약 9660원)이다.지난달 28... 2 '천재의 몰락'…AI 유혹 못이긴 中 바둑기사, 프로 자격 박탈 '천재'로 불렸던 중국의 10대 바둑기사가 프로 자격을 박탈당했다. 8년간 경기에도 출전할 수 없게 됐다. 대국 도중 휴대폰으로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사용한 것이 발각됐기 때문이다. 중국바둑협회가... 3 빈손으로 돌아간 젤렌스키 "우크라 목소리 잊혀선 안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역경이 잊히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젤렌스키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회담은 파국을 맞았다.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엑스(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