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는 25일 최근 엔화약세와 기업들의 실적호전 전망으로 상승세가
지속됐다. 닛케이 평균주가는 41.51엔 오른 2만6백63.63엔으로 마감됐다.

뉴욕증시는 24일 미국과 일본의 포괄통상협상 재개에 대한 기대에
힘입어 다우지수가 2.76포인트 상승한 3,745.17을 기록했다.

홍콩증시는 이날 미국의 대중국 최혜국대우 여부에 대한 관망세를
항셍지수가 99.67포인트 하락한 9,490.11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