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씨 미국으로...부인병 치료위해 입력1994.05.27 00:00 수정1994.05.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에 머물던 박태준 전 포항제철명예회장이 지난주 부인의 병 치료를 위해 홍콩을 경유,미국으로 갔다. 박씨의 측근은 26일 "박씨가 부인의 담석증 수술차 두 딸이 사는 미국 뉴욕으로 갔다"면서 "미국에 가기에 앞서 홍콩 셋째 사위 집에서 잠시 머물렀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석열 대통령, 7일 대국민 담화…김여사 논란 입장 낼 듯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 담화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대통령실이 4일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김건희 여사 문제와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논란, 내각 인적쇄신 등에 대... 2 "북한군, 쿠르스크서 이미 공격받아"…우크라 당국자 주장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병력이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주에서 이미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을 받았다고 우크라이나 당국자가 4일 주장했다.우크라이나 매체 RBC-우크라이나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가안보·국방위원회 산... 3 尹, 7일 대국민담화·기자회견…김 여사 문제 등 입장 주목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7일 대국민 담화와 기자회견을 한다. 4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부인 김건희 여사 문제,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와의 통화 녹음 사태 등 주요 현안에 관한 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