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업개발이 26일 서울고등법원으로부터 재산보전처분 결정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27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요업개발은 작년12월 부도발생과 함께
회사정리절차 개시신청을 서울민사지방법원에 냈다가 기각됐다.

이에따라 동사는 지난 2월5일 서울고등법원에 항고,이날 원심취소및
재산보전처분 결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