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 카메라사업 확대..패션형카메라 3종 판매돌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전자가 카메라사업을 확대한다.
현대전자는 지난3월 고기능4배줌카메라를 선보인데 이어 신세대감각의
패션형 자동카메라 3기종(프리캠30R,오토캠30R,미니맥스G/S)을 이달부터
본격시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회사는 또 다음달중 수퍼줌850시리즈를 내놓고 하반기에는 파노라마
기능을 갖춘 3배줌패션형카메라를 생산키로 하는등 카메라기종을 대폭
늘리기로했다.
현대전자는 지난해6월 금성사카메라모델을 인수한 이후 판매기종을 계속
늘려왔었다.
현대전자는 지난3월 고기능4배줌카메라를 선보인데 이어 신세대감각의
패션형 자동카메라 3기종(프리캠30R,오토캠30R,미니맥스G/S)을 이달부터
본격시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회사는 또 다음달중 수퍼줌850시리즈를 내놓고 하반기에는 파노라마
기능을 갖춘 3배줌패션형카메라를 생산키로 하는등 카메라기종을 대폭
늘리기로했다.
현대전자는 지난해6월 금성사카메라모델을 인수한 이후 판매기종을 계속
늘려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