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회장등 기업인6명 김대통령방러시 경제관련행사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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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대우그룹회장을 비롯한 6명의 기업인이 김영삼대통령의 러시아 및
우즈베기스탄 방문시 현지에서 합류,경제관련 행사에 참석하게 됐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29일 "이번 김대통령의 순방행사에는 당초 경제인들을
초청하지 않을 계획이었으나 러시아측의 요청도 있고해서 6명의 경제인을현
지행사에 참여시키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현지행사 참여 경제인은 김우중대우그룹회장 조석래효성그룹회장 구평회무
역협회장 장치혁한러민간경협위위원장(고합그룹회장) 왕호상동호인터내셔널
사장 김윤식신동에너콤사장등 이다.
이들 경제인은 각각 개별적으로 러시아로 떠나 오는 3일 모스크바에서 현
지한국대사관 주최로 열리는 한러경제인 오찬에 침석하게 된다.
우즈베기스탄 방문시 현지에서 합류,경제관련 행사에 참석하게 됐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29일 "이번 김대통령의 순방행사에는 당초 경제인들을
초청하지 않을 계획이었으나 러시아측의 요청도 있고해서 6명의 경제인을현
지행사에 참여시키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현지행사 참여 경제인은 김우중대우그룹회장 조석래효성그룹회장 구평회무
역협회장 장치혁한러민간경협위위원장(고합그룹회장) 왕호상동호인터내셔널
사장 김윤식신동에너콤사장등 이다.
이들 경제인은 각각 개별적으로 러시아로 떠나 오는 3일 모스크바에서 현
지한국대사관 주최로 열리는 한러경제인 오찬에 침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