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4.05.31 00:00
수정1994.05.31 00:00
<>.체코공화국의 미로슬라브 소몰 공업부차관이 자국의 경제환경을 설명
하고 한국기업의 대체코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29일 내한.
소몰 차관은 30일 한국무역센터에서 열린 체코투자설명회에 참석, 체코를
유럽의 심장부라 소개하고 한국기업의 적극적인 진출을 희망.
그는 방한기간중 상공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등을 방문, 양국 경제현안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주한체코대사관이 전언.
<이영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