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닛쇼이와이는 미쓰비시자동차공업, 미쓰비시상사, 말레이시아
정부의 3자간의 합작으로 설립된 프로톤사에서 생산한 자동차수출에 착
수했다.

닛쇼이와이는 프로톤사의 자본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으나 동사가 작년
5월 생산을 개시한 신형국민차 ''위라''의 대케냐수출을 개시한것이다.

닛쇼이와이는 60대의 시험수출에 대한 현지의 평가를 지켜본후 본격 수
출에 주력한다. 동사는 케냐에 대한 상용차와 기계수출에있어 일상사로서
는 단연 톱을 달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