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곤폰특수화학은 잔광시간이 긴 새로운 야광안료 ''N야광''을

플라스틱수지에 혼합하는 기술을 확립한데 이어 시계부품의 가공기술

에 관해 핫토리세이코와 공동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동사는 또한

1년후엔 미개발의 다른 범용플라스틱수지용가공기술도 확립하기를 바

라고있다. N야광생산량은 현재 월간 300킬로그램이나 연내를 목표로

이를 월간 1톤의 생산체제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