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경제>곤폰화학, 신야광안료시계에활용[일공업신문] 입력1994.05.31 00:00 수정1994.05.3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의 곤폰특수화학은 잔광시간이 긴 새로운 야광안료 ''N야광''을플라스틱수지에 혼합하는 기술을 확립한데 이어 시계부품의 가공기술에 관해 핫토리세이코와 공동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동사는 또한1년후엔 미개발의 다른 범용플라스틱수지용가공기술도 확립하기를 바라고있다. N야광생산량은 현재 월간 300킬로그램이나 연내를 목표로이를 월간 1톤의 생산체제로 확대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증샷 찍을래"…구명조끼 거부했다가 익사한 인플루언서 사진을 찍기 위해 구명조끼 착용을 거부했던 브라질 인플루언서 2명이 요트 침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됐다.지난달 30일(현지시간) 피플 등 해외 매체에 따르면, 브라질 이구아수 강의 '악마의 목구멍(Devil&... 2 [속보] 北 최선희 "핵무기 강화해 보복 핵타격 태세 향상 필요" 北최선희 "핵무기 강화해 보복 핵타격 태세 향상 필요"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3 러 외무 "러북 군 긴밀 접촉…안보 해결에 도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1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외무부 관저에서 최선희 북한 외무상을 만났다.AFP, 스푸트니크 통신 등에 따르면 라브로프 장관은 최 외무상과 회담을 시작하면서 "러시아와 북한의 군과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