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기류] 서비스/지방창업 활발..지난달에 1천72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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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신설법인의 특색은 지방창업활성화와 서비스업체의 출범러시를 들수
있다.
이기간중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등 지방5대도시에서 새로 설립된
업체는 355개사로 전체의 33.2%를 차지했다.
이는 4월의 지방창업체 비율 29.8%보다 3.4%포인트나 증가한 수치이다.
지방에서의 신설법인 증가는 경기활성화에 대한 기대심리가 지방의 예비
창업자및 개인사업자들에게 폭넓게 확산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종이 법인설립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업체중에는 기업컨설팅관련업체와 컴퓨터관련 소프트웨어(SW)
업체들이 주종을 이뤘다.
서울의 경우 전체 신설법인중 서비스업체가 140개사가 태어나 20%나
차지했을 정도.
한편 5월중 새로 설립된 회사는 모두 1,072개사로 전달보다 11.1%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있다.
이기간중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등 지방5대도시에서 새로 설립된
업체는 355개사로 전체의 33.2%를 차지했다.
이는 4월의 지방창업체 비율 29.8%보다 3.4%포인트나 증가한 수치이다.
지방에서의 신설법인 증가는 경기활성화에 대한 기대심리가 지방의 예비
창업자및 개인사업자들에게 폭넓게 확산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종이 법인설립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업체중에는 기업컨설팅관련업체와 컴퓨터관련 소프트웨어(SW)
업체들이 주종을 이뤘다.
서울의 경우 전체 신설법인중 서비스업체가 140개사가 태어나 20%나
차지했을 정도.
한편 5월중 새로 설립된 회사는 모두 1,072개사로 전달보다 11.1%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