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기류] (주요신설사) 고합팩토링 ; 토포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고합팩토링=고합그룹이 팩토링업에 참여키 위해 설립한 회사.
임성기고합상사전무가 대표이사를 맡았다.
매출채권의 양수및 관리, 자금지원등을 주요업무로 한다.
신용카드할부금융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밖에 투자자에 대한 컨설팅,기업에 관한 조사업무등도 계획하고 있다.
자본금은 20억원이며 종로구 경운동 고합빌딩에 사무실을 두기로 했다.
733-1517
<>토포비=철구조물전문 업체로 사업확장을 위해 법인으로 전환했다.
자본금은 1억원이며 서울 신사동 인우빌딩에 본사를 두고 있다.
종업원규모는 20명으로 올해 매출목표를 60억원으로 잡고 있다.
지난 86년 건자재의 수입및 수출 업체로 창업한 토포비는 2년전부터
시작한 신공법 철구조물인 PEB(사전설계시공)시스템의 국내보급 확대에
힘입어 매출을 크게 늘리고 있다.
이 회사는 특히 세계적인 PEB시스템 메이커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잠일사와
기술제휴를 맺고 PEB제품을 국내시판, 시공하고 있다.
PEB시스템은 규격화된 고강도 철구조물을 이용, 건물을 짓는 건축공법
이다.
공장이나 비행기 격납고등 대형 건물의 시공시 인건비및 공기단축에 크게
유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회사는 국내시판 3년째를 맞아 올들어 내수시장뿐 아니라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547-9671
임성기고합상사전무가 대표이사를 맡았다.
매출채권의 양수및 관리, 자금지원등을 주요업무로 한다.
신용카드할부금융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밖에 투자자에 대한 컨설팅,기업에 관한 조사업무등도 계획하고 있다.
자본금은 20억원이며 종로구 경운동 고합빌딩에 사무실을 두기로 했다.
733-1517
<>토포비=철구조물전문 업체로 사업확장을 위해 법인으로 전환했다.
자본금은 1억원이며 서울 신사동 인우빌딩에 본사를 두고 있다.
종업원규모는 20명으로 올해 매출목표를 60억원으로 잡고 있다.
지난 86년 건자재의 수입및 수출 업체로 창업한 토포비는 2년전부터
시작한 신공법 철구조물인 PEB(사전설계시공)시스템의 국내보급 확대에
힘입어 매출을 크게 늘리고 있다.
이 회사는 특히 세계적인 PEB시스템 메이커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잠일사와
기술제휴를 맺고 PEB제품을 국내시판, 시공하고 있다.
PEB시스템은 규격화된 고강도 철구조물을 이용, 건물을 짓는 건축공법
이다.
공장이나 비행기 격납고등 대형 건물의 시공시 인건비및 공기단축에 크게
유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회사는 국내시판 3년째를 맞아 올들어 내수시장뿐 아니라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547-9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