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시계전문업체인 시닉스시계(대표 오영길)가 경기도 광주공장을 완공,첨단
설비를 갖추고 자가상표의 수출에도 본격 나선다.

1일 이회사는 11억원을 들여 부지 1천4백평 건평 1천5백평규모의 광주공장
을 완공,본사 및 공장을 기존 서울 내곡동에서 광주로 확장이전함으로써 생
산 및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동화조립라인 및 첨단기술개발체제를 갖춤에 따라 이회사는 수출지역을
다변화하고 특히 벽시계의 물량이 적은 중동시장을 집중공략키로 했다. 사우
디 위주의 대중동전략에서 탈피,이집트 그리스 터키등지로 시장을 넓히기 위
해 지난달 보름간에 걸쳐 이들국가에 시닉스시계를 전시해 1백만달러의 상담
실적을 올렸다.